정준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정준원이 지인과 함께 일식당을 찾은 모습.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은 정준원은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는 등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더 잘생겨진 비주얼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준원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의 '슈퍼맨', 레지던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으며 데뷔 10년 만에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정준원은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수입에 대해 "아직 수입이 없는.."이라며 얼버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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