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박세미/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서준맘’ 캐릭터로 사랑받은 박세미가 ‘네고왕’을 만든 A+E의 디지털 스튜디오, 달라스튜디오의 신작 웹예능 '써보니 달라' MC로 발탁됐다.

'써보니 달라’'는 단순한 제품 리뷰를 넘어, 출연자가 직접 극한 미션 현장에 투입돼 제품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검증하는 체험형 리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식] '서준맘' 박세미, 드디어 기쁜 소식 전했다…"솔직하게 보여드리고파" ('써보니달라')
박세미는 서울시·교육청 공공기관 및 방송과 더불어 다양한 예능 콘텐츠 진행 경험을 통해 정보 전달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또 ‘서준맘’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의 공감력을 쌓아왔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제품을 직접 써보고, 진짜로 ‘써보니 달랐던’ 순간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정보와 웃음을 함께 전할 수 있는 진행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써보니 달라'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달라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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