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는 ‘위장 이혼설’ 돌았는데…子 윤후, 태평양 같은 어깨 자랑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가을 인사를 전했다.

지난 15일 윤후는 자신의 계정에 “가을이다~ 모두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민수는 ‘위장 이혼설’ 돌았는데…子 윤후, 태평양 같은 어깨 자랑
윤민수는 ‘위장 이혼설’ 돌았는데…子 윤후, 태평양 같은 어깨 자랑
윤민수는 ‘위장 이혼설’ 돌았는데…子 윤후, 태평양 같은 어깨 자랑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외부에서 사진을 여러 장 남긴 모습. 넓은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윤민수는 ‘위장 이혼설’ 돌았는데…子 윤후, 태평양 같은 어깨 자랑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와 김민지 씨가 이혼 후 동거 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민수는 전처에게 “우리가 이혼 후 윤후와 함께 (일본) 가족 여행을 간 것 때문에 말이 나왔다. 사람들이 위장이혼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전처는 “그게 나도 신경 쓰였다. 난 그런 건 아니었는데, 일본 여행을 너무 가족같이 올렸나”라고 했고, 윤민수 역시 “우린 그게 자연스러웠으니까. 너는 너대로 놀았는데”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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