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윤후는 자신의 계정에 “가을이다~ 모두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민수는 전처에게 “우리가 이혼 후 윤후와 함께 (일본) 가족 여행을 간 것 때문에 말이 나왔다. 사람들이 위장이혼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전처는 “그게 나도 신경 쓰였다. 난 그런 건 아니었는데, 일본 여행을 너무 가족같이 올렸나”라고 했고, 윤민수 역시 “우린 그게 자연스러웠으니까. 너는 너대로 놀았는데”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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