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신혜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달이 올만이다2"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혜선은 블랙 니트를 입고 양손으로 머리를 묶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와 청초한 피부톤이 어우러져 투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려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깨끗한 배경 속 맑은 표정만으로도 신혜선 특유의 맑고 순수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피부 진짜 좋다", "청순해요", "예쁜 누나", "귀여워요 진짜", "사랑스럽다",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1989년생으로 36세이며 '레이디 두아' '은밀한 감사'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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