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둘째 임신 발표 전 타로점을 봤었다. 이후 출산을 앞두고 또 한번 타로점을 봐 자신의 미래를 엿보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는데,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