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홍뎅 측은 "사랑하는 동료의 갑작스런 비보로 내일. 모레까지 운영을 하지않습니다. 잘 보내주고 오겠습니다.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편안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화성 함백산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7시 40분이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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