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정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긴 생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1년생인 노정의는 25세이다. 노정의는 165cm 39kg이라고 알려졌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반희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노정의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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