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쭈꾸미이"라는 멘트와 함께 배 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낚싯대를 잡고 있다. 블루 아우터와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선상 위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여유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유인영은 과거 종방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김동완과 핑크빛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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