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강균성의 집을 방문한 김희철이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희철은 2011년 강균성이 쓴 혼전순결 서약서를 언급했다. 이에 강균성은 아직 보관 중이라며 서약서를 꺼내와 읽었다. 강균성이 "부족하다. 부끄러워진다"고 하자 김희철은 "안 지켰구나?"라고 물었다. 결국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이실직고하며 “나이가 46세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토로했다.
이어 강균성은 “그 이후에 만난 다른 분은 생각이 비슷해 2년 동안 (혼전순경르) 지킨 적도 있다. 이후 분들은 지켰던 분도 있고 못 지킨 분도 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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