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이 출연한다.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코미디언 김원훈. '직장인들'에서 강약불문 상대의 속을 긁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김원훈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소개에 "중압감이 엄청나다"며 몸둘 바를 몰라하면서도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대세의 아이콘'다운 소회를 전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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