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시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6월 '단심' 2회 공연후 아트투어팀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3차 공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는 채시라가 화려하게 꾸며진 테이블 앞 무대에서 1인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작품을 통해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무용수로 변신한 채시라는 우아한 몸짓과 더불어 무아지경의 댄스까지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57세이며 지난 2000년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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