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스타의 스케줄을 밀착 수행하며 하루를 함께하는 리얼 수발 로드 토크쇼다. ‘까칠한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나선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운전 중인 김광규에게 “형 운전 살살하라고” 말하는 이서진과, “야, 굉장히 살살 가고 있어 지금”이라고 받아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땀을 흘리는 이수지를 위해 선풍기까지 들어주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초밀착 케어가 펼쳐진다. 체력은 바닥나고 눈은 침침하지만, 자나 깨나 ‘My 스타’ 걱정뿐인 까칠한 수발러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