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김은지 씨는 자신의 계정에 "남편이랑 동상이몽 촬영한 날 긴장되었지만 너무 소중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지 씨는 SBS '동상이몽' 녹화장에서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 김영광의 아내는 청담동 명품 거리에 위치한 피부과의 대표원장으로 알려져있다.


김영광은 과거 예능에서 연봉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 1년 연봉 12~13억 정도 받았다. 한 2,3년은 최고를 찍었다. K리그 연봉 탑티어 2년 연속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서강준이 아내 피부과 병원에 VIP 고객이라고 밝히며 친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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