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혜수가 민낯의 얼굴로 잠을 청하기 직전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김혜수는 평소 운동하는 근황 등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여왔었으나, 체리가 가득 들어간 잠옷을 착용해 반전 매력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했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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