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강아지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한편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1979년생 강예원은 드라마, 예능,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강예원은 지난 2022년 JTBC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3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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