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딸이 귀여운 인형 가방을 착용한 채 내복 차림으로 집안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이에 이민정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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