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1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 ‘생존의 비밀’에서는 만병의 씨앗인 만성염증을 해독하는 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50대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된다.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생활을 유지하던 주인공. 몸에 염증이 쌓이며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고 각종 피부염이 그를 괴롭히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러다 결국 직장암 판정까지 받은 주인공. 그러나 그는 자신만의 해독 루틴으로 몸속 독소와 염증을 없애고 직장암 완치에 성공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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