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정 셰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중국 #청두 #사천 #시키는거다해보기 #경험 #특별한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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