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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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미진진한 퇴근~ 오스트리아 땅 위에서 시간의 빠름을 느낀다면, 아래는 시간의 흐름을!!! 모험 아닌 탐험을!!! 그리고 귀국 Ro’S ROYCE로 즐거운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노홍철이 동굴 안 내부 절벽을 오르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모습. 그 모습이 마치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 극한직업 편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들 속에서 노홍철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팬들은 "위험한 건 하지 마요"라며 그의 행동을 만류하고 나섰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했으며, 올 상반기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3'에서 MC를 맡았다. 현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소통 중이다.
사진=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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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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