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앞에서 지금"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회색 나시 상의를 착용한 채 외출을 나선 모습. 특히 박봄은 목에 긴 염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보정으로 인해 좌측 상단 부분은 늘어나 있다. 이로 인해 뒤쪽의 벤치 역시 휘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박봄은 지난달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 무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