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도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뉴스 속 아나운서가 암 환자에게 필요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특히 운동이 암 환자의 사망률을 최대 33% 낮춘다는 소식에 윤도현 역시 동의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도현은 2023년, 위말트 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암 투병 중 라디오 진행을 병행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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