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드 인 이태원'은 1998년 IMF 시대의 이태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도, 우정도, 사랑도 어느 것 하나 완전하지 못한 다양성이 존중되지 못하던 시절 평범하지 못해 남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해야 했던 인물들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메이드 인 이태원'은 오늘(8일) 크랭크인에 들어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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