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은비 SNS
사진=권은비 SNS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반전 테토녀 면모를 보였다.

권은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는 권은비가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크로스핏을 즐기고 있는 듯한 그는 가녀린 체구에 반전 팔 근육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권은비는 최근 한 예능에서 혹독한 체중 감량을 위해 요거트와 메추리알을 먹고 버텼다며 "보통 몸무게가 47~48㎏ 나가는데 지금 41~42㎏이 나간다. 많이 빠지긴 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시 챙겨 먹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콘서트를 개최하고 많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사진=권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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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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