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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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식습관 때문에 혼났다고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진짜로 관리 시작한 고소영의 하루 (필라테스, 들기름 명란 파스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공복에 1시간 필라테스 수업 후,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오늘 첫 끼를 먹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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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계란으로 식단을 정한 그는 "다이어트하려는 게 아니라 관리를 해야 한다. 건강검진 후 식습관이 안 좋다고 혼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기의 양 줄이라고 하더라. 포만감을 위해 계란 4개에 들기름을 뿌리고,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혈관 건강도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이러다가 '건강 이상설' 나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면서도 "기름기 없는 음식, 국물 줄이기를 하라고 하더라. 원래 곱창 사랑하는데, 건강 검진 후 남편한테 곱창 먹으러 가자고 하려다가 못 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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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계란 식단은 "끼니가 아니"라고 밝혀 놀라게 한 고소영은 "원래 이걸 먹고 밥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혈당 관리를 위한 곡물밥 레시피를 추천하며 "가족들한테 '다 이거 먹어'라고 할 수 없었는데, 장동건은 이게 맛있다고 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고소영은 식사 후 한강뷰 보며 약 20분간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 자전거를 탔다. 휴식 후 오후 5시가 되어 식사 준비를 하던 고소영은 "밀가루 먹는 건 죄책감이 있다"면서 건강식 냉파스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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