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아이콘의 주인공들은 창작, 표현, 리더십에 대한 관습적 개념에 순응하지 않고, 직선적인 길을 가지 않는 사람들이다. 또한 그들은 권위를 가지면서도 누구나 그들에게 호기심을 갖게 하는 특징을 지녔다.
5년 뒤 자기 모습을 상상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카리나는 "많은 점이 바뀌겠지만 바뀌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요. 멤버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게 일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어요"라고 답했다.
2025 바자 아이콘 프로젝트는 전 세계 21개국 에디션을 통해 동시 전개되며, 카리나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ZAARICONS 해시태그를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아이콘들의 다양한 화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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