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두 끝이 보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프린팅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편안한 핏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풀어 내린 긴 생머리와 무심한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이뿌네" "화이팅" "예뻐 예뻐" "스타일 굿"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는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와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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