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거의 다 일자로 찢어졌어!!!! 이제 나가볼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발레 스튜디오를 찾아 몸매 관리에 열중인 모습. 특히 출산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로 운동을 시작했던 손담비는 금세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며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짚어내 손담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실제로 손담비는 지난 4월, 건강한 딸 출산에 성공했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