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종료 기념파티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로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규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방영 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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