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연습실 가보니…아타페 준비에 열중 "안 오면 진짜 서운해할 거야"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359518.1.jpg)
![TWS 연습실 가보니…아타페 준비에 열중 "안 오면 진짜 서운해할 거야"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359443.1.png)
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 출연진을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
"그날! 무대에서 너를 꼭 찾을게."
TWS(투어스) 멤버 도훈이 한 말이다. 다음달 27~28일에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K팝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와 달라는 얘기다. TWS는 ATA 페스티벌에서 행사 둘째 날(9월 28일 일요일)에 공연을 한다. TWS 멤버들은 "너 없으면 아쉬울 것 같은데"(영재), "안 오면 진짜 서운해할 거야"(경민) 등의 얘기도 했다.
![TWS 연습실 가보니…아타페 준비에 열중 "안 오면 진짜 서운해할 거야"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359516.1.jpg)
영상 첫머리에서 신유는 보는 사람을 TWS의 연습실로 안내한다. 그는 "뭐해? 손 안 잡고?"라고 말하며 카메라를 연습실 안으로 이끈다. 들어가 보니 멤버들은 TWS의 히트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춤을 연습하고 있다. 지훈은 잠시 춤을 멈춘 뒤 "진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무대가 있는데, 9월달에 열리는 아타 페스티벌이야"라고 한다. 한진은 "올 거지? 약속!"이라고 하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손짓을 한다.
![TWS 연습실 가보니…아타페 준비에 열중 "안 오면 진짜 서운해할 거야"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359517.1.jpg)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K팝 공연뿐 아니라 K푸드, K뷰티, K패션 등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는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ATA 페스티벌' 검색)나 인스타그램(@ata_festival_official)을 참조하면 된다.
![TWS 연습실 가보니…아타페 준비에 열중 "안 오면 진짜 서운해할 거야"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359515.1.jpg)
ATA 페스티벌 사무국은 현재 광고 인증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우선 잠실야구장 등 서울 일대에서 보이는 ATA 페스티벌 광고를 사진으로 찍는다. 이후 인스타그램의 ATA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팔로하고 이 계정을 태그한 뒤 자기 계정에 ATA 페스티벌 광고 사진을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원하는 날짜의 티켓을 1장씩 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에 발표한다.
양병훈 기자 h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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