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탬파 1일차..", "뉴어크 1일차"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고 다수의 공연 사진을 업로드했다.
진은 핑크 스트라이프 야구 유니폼을 입고 무대 위에서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윙크하는 표정과 입꼬리, 밝은 조명이 어우러지며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은 최근 투어를 통해 전세계 아미와 만나고 있다. 한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진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세대를 175억원에 현금 매입했다. 진이 매입한 한남더힐은 최고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알려졌다. 이 단지에는 BTS를 비롯해 소지섭,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등 톱스타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