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멋지고 반가운 후배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데뷔 갓 30일 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빽가에게 사인 CD를 건넨 모습. CD에는 "최장수 혼성그룹인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늘 겸손하고 발전하는 후배가 되겠다"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빽가가 속해 있는 코요태는 1998년 데뷔해 올해로 26주년 째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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