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8월호 단독 커버를 장식한 장우영은 화보 인터뷰를 통해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올해 워터밤은 진영이 형이 다 살렸다고 생각한다. 그런 에너지와 체력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신다는 게 정말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장우영의 인터뷰와 16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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