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 '준희'를 통해 "미끄러운 윤곽, 뒷밑트임,,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성형 수술 후 "통증이 심해서 마치 폭행당한 것 같았다"며 고통을 털어놓았다. 그는 "입 움직임이 제한돼 죽을 먹는 것도 힘들었고 양치질조차 어려웠다"며 성형 수술 후 겪는 불편함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통증이나 멍은 없고 볼 쪽이 먹먹한 느낌은 있다"며 수술 후 경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이번 성형 수술은 단순한 외모 변화가 아닌, 자신감을 찾는 과정으로 누리꾼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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