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2회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넉살은 "둘째는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받았다. 건강하게 돌아왔는데 첫째와 정반대로 너무 예민하다"며 "둘째가 잠을 못 자서 저희도 매일 좀비 상태다. 육아를 교대로 하는데, 따로 자다가도 아이가 울면 깬다"고 밝혔다.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면서도 넉살은 최근 ‘은퇴각’을 재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 때려치우고 싶다. 돈 많고 놀고 싶다"고 말했다. 음악 활동을 안 할거냐고 묻자 넉살은 "지금도 안 한다"며 "잘 모르셔서 그럴지 모르겠는데, 원래 제 성격이 이렇다"고 덧붙였다.
넉살은 유튜브 활동이 은퇴 후 삶의 예행 연습이라며 "은퇴하면 이렇게 살 거 같은 걸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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