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s a wrap. Bye Budapest"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모습부터 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까지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날렵한 페이스 라인, 그리고 블랙 초커와 데님 셋업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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