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의 유사랑, 정세비는 지난 8일 진행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썸머 컬렉션 '라 테라짜 클럽'을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즈나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뷰티 및 패션계의 '핫 루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음악을 넘어 뷰티, 패션의 영역까지 이즈나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활약할 이즈나의 행보에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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