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를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인국은 검정 셔츠에 안경을 쓴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와 촉촉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조용한 엘리베이터 배경 속에서도 연예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서인국은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인국은 1987년생으로 만 37세이며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에 모두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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