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DLINE TOUR STARTS TOMORROW"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백스테이지에서 트레이닝 복장으로 대기 중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회색 슬리브리스와 트레이닝 팬츠, 강렬한 레드 크롭탑으로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하나 올릴 때 마다 최대 51만 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억 8500만원을 번다고 추산됐다.

한편 제니는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며 블랙핑크 완전체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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