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중이 추성훈과 함께 식탁에 마주 앉아 건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김재중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고 추성훈은 특유의 웃음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김재중은 막걸리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기도 했다. 이에대해 김재중은 "평소 전통주 문화에 큰 관심이 있었고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중의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비롯한 한일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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