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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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혜신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박혜신은 오는 10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여의도 KBS홀에서 서울공연을 개최한다. 안양과 서울 외에도 추가 지역 오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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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신은 '현역가왕1' 전국투어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행사장이나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혜신은 지난해 MBN '현역가왕'에서 TOP5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3월 발매된 정규앨범 ‘각인’ 수록곡들의 라이브를 볼 수 있음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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