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야, 업고 튀어!…김혜윤, 누드색 비즈 드레스 입고 리즈 미모
배우 김혜윤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7일 김혜윤은 “제가 항해하는 길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재야, 업고 튀어!…김혜윤, 누드색 비즈 드레스 입고 리즈 미모
선재야, 업고 튀어!…김혜윤, 누드색 비즈 드레스 입고 리즈 미모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비즈가 촘촘하게 박힌 누드색 드레스를 입고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선재 업고 튀어’로 PRIZM 인기상을 수상했다.
선재야, 업고 튀어!…김혜윤, 누드색 비즈 드레스 입고 리즈 미모
선재야, 업고 튀어!…김혜윤, 누드색 비즈 드레스 입고 리즈 미모
선재야, 업고 튀어!…김혜윤, 누드색 비즈 드레스 입고 리즈 미모
이 드라마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에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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