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김혜윤은 “제가 항해하는 길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선재 업고 튀어’로 PRIZM 인기상을 수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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