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던 어린이날💕⭐️ 어른이의날마냥😅😝 제일 신나게 노는 영란이형💕🤣🙏 오늘은 '영란이형' 이라고 부르는 사랑스런 내새끼내사랑들💕 영란이형과 😅잘 놀아줘서 고마워🤣💕🙏 체력 더 키워서 올껭😝다음엔 더 신명나게 놀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영란은 한 학교에 마련된 놀이 공간에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놀이에 여념이 없는 모습. 특히 장영란은 입술을 꽉 깨물거나 전력 질주를 하는 등 웃음기 없이 진지하게 남자 학우들과 놀아주는 터프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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