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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뉴진스님' 윤성호와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개그계에서 전성기를 누리던 윤성호가 갑작스럽게 중국 유학을 결심한 이유를 물었다. 윤성호는 "그때 제 목표가 50대 때 3개 국어를 할 줄 아는 아저씨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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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 후 그는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특히 왁싱 분야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큰 키 덕분에 패션 모델로 활동했던 과거도 있지만, 개그맨으로 전향 후 '빡구' 캐릭터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전성기는 오래가지 않았고, 이후 유학, 유튜브, 왁싱 등 다양한 시도마다 어려움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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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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