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월이니까 오월 들으며 대구 가는 길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스케줄을 위해 차에 탑승한 채 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창정의 얼굴은 두 볼이 쏙 패이고 어딘가 힘이 없는 듯한 눈빛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3년 만인 지난 1월,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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