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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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생 고민시가 소속된 미스틱스토리가 신예 최예성과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30일 미스틱스토리는 "강렬한 존재감과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지닌 신인배우 최예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스틱스토리는 오는 12일 첫 방송 되는 ENA 성장 로맨스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강하늘과 함께 주연을 맡은 고민시를 비롯해 조한선, 김재원, 오영주, 정진운 등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된 회사다.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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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는 "최예성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최예성은 부드러운 미소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시크한 표정으로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예성은 따뜻한 이미지와 강렬한 존재감을 동시에 발산하며 앞으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증대시켰다.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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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성은 차별화된 매력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 신인배우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행보에 많은 이의 시선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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