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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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피부 상태가 드러났다.

신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찍는데 본인이 집중하는 김리더, 컨디션 난조인ㅠ 빽가 그래도 즐겁게 열심히 즐긴 무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신지는 무대를 앞두고 백스테이지에서 멤버들과 함께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어두운 공간에서 조명이 비추자 하관에 주름 그리고 볼에 있는 모공들이 드러나 나이를 실감케 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불어 지난 해 12월 4일에는 신곡 '사계'를 발매해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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