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라는 지난 9일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엘라는 벌써부터 한여름인듯 외투 하나 없이 등장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9일 인천의 날씨는 최고 10도, 최저 2도라지만 아직은 쌀쌀하다. 더욱이 인천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다.


엘라와 달리 같은 날 공항에 나타난 박서준과 민니의 경우 꽤나 단단하게 차려입고 출국했다. 박서준은 롱 트렌치 코트를 선택, 민니는 두꺼운 소재의 야상 재킷을 입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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