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외고'에서는 학생들이 친구를 초대하고 '프롬 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은 이에 "지금 제가 시기 질투를 받고 있다"며 "다 부럽잖아. 예쁜 친구랑 베프되는 방법 알려줄까? 간단하다. 그냥 고백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하오가 "그건 양아치잖아"라고 격분했고 조나단은 "사귀자고 하면 '아니야 우리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자' 답이 올 수밖에 없다. 그러면 찐친이 되는 거"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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