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조장호 감독이 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조장호 감독과 강하늘이 참석했으며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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