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94회에서는 '아티스트 윤수일'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서 라키의 댄스 교실이 펼쳐졌다. 라키는 첫 우승 무대 곡인 '불티' 댄스를 현란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라키를 주축으로 오렌지캬라멜 '샹하이 로맨스' 댄스 챌린지 무대가 이어졌고, 전유진의 도전에 이어 이찬원도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집에서 챌린지 연습을 많이 하고 왔다"며 적극적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윤수'편으로 42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한 로제 '아파트'의 원조 아티스트, 윤수일이 출격했다. 손승연이 '아름다워', 길구봉구는 '찻잔의 이별', 라키는 '황홀한 고백', 전유진은 '사랑만 않겠어요' 등 각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곡을 선곡해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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